© lifestory 김한솔 기자
【세상이야기 = 김한솔 기자】 세월호 가족협의회와 4·16연대,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3일 오후 청와대 인근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의 수사결과 규탄 문화제를 열고 있다. 참가자들은 청와대를 항하여 진상규명을 정부가 답하라고 요구했다.
당초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한 5인이상 모임 금지 때문에 분수대 앞에서는 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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