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임24=문 우 기자] 일일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공현석과 신주영의 키스신 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안에서 목석이었던 공현석 검사(최태준 분)가 결국 신주영(신소율 분)에게 마음을 열었다. 공현석은 신주영에게 기습 키스를 선물했고 신주영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신주영의 헌신적인 사랑이 안방극장을 가슴 설레게 만드는 순간이었다.
가슴앓이만 하던 신소율의 햇병아리 사랑이 아장아장 시작하는 가운데 톡톡 튀는 사랑법에서 이젠 진정으로 사랑을 나누는 법을 배워가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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