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직판장에서는 담당자가 한우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뉴스타임24=박승현 어린이 기자] 12일 오후, 양평군 용문면에서 열리고 있는 용문산 산나물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첫 번째로 방문한 <‘전통한지’의 ‘색’과 ‘멋’을 체험해보세요>라는 한지 부채만들기 체험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부채만들기 체험장 담당자는 “즐겁고, 재미있는 체험장이어요”라고 대답을 하였고 “닥종이는 일반 종이와는 달리 닥나무로 만들어 질기고 멋있고 아름답다”라고 특징을 말해주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방문한 전통 활쏘기, 목검 구미기 체험장에서도 담당자는 “우리나라는 전쟁역사이므로 칼과 활이 많이 사용되었다. 그래서 활, 검을 배우고 여러 가지 검을 구경하고 검날을 고구려 무늬나 용 무늬 호랑이 무늬 등을 넣어 꾸미기를 하는 활동”이라는 특징을 말해주었습니다.
세 번째로는 방문한 양평군 용문산 산나물 축제 한우 직판장에서는 담당자가 “오리지널 한국 토종소”라며 “옛날에는 소를 일을 시켰는데 요즘에는 일보다는 먹을거리로 자주 사용한다”고 한우에 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또, “등급에는 1, 2, 3등급으로 해서 나누고 A등급 B등급 C등급으로 총 9가지의 등급으로 나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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