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05월06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문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현충일을 앞둔 현충원은 웃고, 떠들고, 먹고, 노는 장소 … 예의에 벗어난 행동
등록날짜 [ 2013년06월02일 17시53분 ]

[뉴스타임24=이다예 어린이 기자] 6월 6일 현충일을 앞둔 2일에 국립서울현충원은 형제나 부모 등을 6.25전쟁이나 베트남 전쟁에서 전사하신 많은 가족들이 참배하러 오셨다.


지금의 현충원의 모습은 현충일을 앞둔 현충원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취재를 한 도중에도 소풍을 온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늘이 있는 곳이면 모두 자리를 펴서 앉아 있었고, 묘비 앞에서도 특히 텐트를 가져와서 펼쳐 놓고 먹고, 웃고, 떠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앞에서 이러한 모습은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올려 0 내려 0
이다예 어린이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현대무용 안무가 안애순,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내정 (2013-06-04 15:26:21)
현충일 앞둔 국립서울현충원 (2013-06-02 17:34:11)
나무숲세움터 대안학교 '양평 ...
여주시 산북면 지역사회보장협...
여주시, 도자기 축제 대비 CCTV...
양평군 영상미디어센터 공식 개...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
여주시사, 시민과 함께 만든다....
2024 여강길걷기축제 ‘천년도...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