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임24=이윤영 pd] 한국영화평론가협회(회장 민병록)의 주최로 33회 영평상 시상식이 29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영평상 시상식에서 배우 박신혜가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박신혜는 “너무 유쾌하게 시상평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