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임24=이윤영 pd] 지난 24일 저녁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 피신한 철도노조 박태만 수석부위원장과 조합원 3명이 26일 저녁 박 수석부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