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뉴스타임24=문 우 기자] 배우 진세연 팬클럽 S.A.Y에서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극본 박계옥, 연출 김정규,안준용, 제작 레이앤모) 촬영장에 밥차 100인분을 선물했다.
지난 16일 ‘감격시대’ 용인 세트장에 진세연의 팬클럽에서 진세연의 생일을 축하하며 밥차를 선물로 보내며 진세연과 함께 고생하는 스태프와 배우들의 기운을 북돋아줬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팬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밥차에서 배식을 하는 모습으로, 반찬으로 나온 계란말이를 들고 활짝 미소를 보여주고 있고 팬들의 사랑이 담긴 한끼 식사로 마음까지 훈훈해졌다는 후문.
또한, 진세연은 용인 세트촬영장까지 찾아준 팬들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기념 사진 촬영 또한 빼먹지 않는 센스를 보여줬다.
이에 진세연은 “잊지 않고 생일 챙겨주신 팬클럽 분들께 너무나 감사 드리고, 덕분에 따뜻하고 행복한 생일 보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배우가 되겠습니다”라고 생일 관련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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