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하는 한국 1960년대 숨은 걸작 포스터 (자료제공 = 부산국제영화제) 【뉴스타임24=김한솔 기자】 부산국제영화제는 그동안 회고전을 통해 김기영, 김수용, 한형모, 유현목, 신상옥, 이만희, 김기덕, 정진우, 임권택 감독 등 매해 한 감독의 대표작을 소개해왔다.특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20회를 맞아, 한국영화의 최초 황금기라 할 수 있는 1960년대 숨은 걸작 8편을 한국영화 회고전을 통해 재조명한다. 1960년대는 연평균 200편 정도의 영화가 제작되며 국민 1인당 관람 횟수도 4회~5회를 기록할 만...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