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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03월13일 10시46분 ]


【세상이야기 = 김한솔 기자】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가 ‘한국단편경쟁’에 상영될 본선 진출작과 지역공모 선정작을 확정했다.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 두 부문의 공모에서 역대 최고 출품작이 접수됐다. 그동안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던 한국단편경쟁에서는 지난해보다 14편 증가한 총 1,040편이 출품되어 역대 최다 편수를 기록했다. 지역공모 역시 지난해 24편에서 올해 47편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한국단편경쟁에서는 예심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24편이 확정됐고 여기에 지역공모 심사를 거쳐 <이별유예>가 선정돼 총 25편의 본선 진출이 최종 결정됐다. 이 중 극영화는 18편, 다큐멘터리는 2편이었으며 실험영화는 3편, 애니메이션은 2편이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한국단편경쟁 출품작들 역시 고른 완성도와 다양한 주제의식으로 풍성한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개인의 일상에서 사회문제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보여주는 영화들 속에서 올해는 특별히 거주, 노인, 장애를 소재로 한 영화들이 많이 나왔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 영화들이 많았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이며, 그중에서도 영화 속 인물들을 섬세하게 바라본 작품들은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끌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올해 뜨거운 관심을 증명한 지역공모는 예심 심사를 통해 단편 조혜영 감독의 <이별유예>, 김혜옥 감독의 <족욕기>, 유준상 감독의 <탑차>, 김휘중 감독의 <형태>와 장편 김진욱 감독의 <UFO 스케치> 등 총 5편을 선정했다. 이 중 한국단편경쟁 진출작 <이별유예>를 제외한 4편은 ‘코리안 시네마’에서 상영된다.


문석 프로그래머는 심사평을 통해 “이번 지역공모에 출품되었던 40편의 단편영화 중 상당수는 흥미와 긴장감을 자아내는 작품들이었다. 7편의 장편영화 또한 수준이 만만치 않았다”면서 “(지역공모 작품들이) 일반 경쟁 작품보다 수준이 낮지 않을까, 지역이라는 명분만 강조하는 작품이 다수를 차지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단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25편의 한국단편경쟁 본선 진출작은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며 영화제 기간 중 대상, 작품상, 심사위원특별상 등 1천만 원 규모의 시상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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